여름생활습관1 장마철 실내 습도가 높을 때 집 안 점검법 장마철에는 집 안 공기가 유난히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. 바닥은 살짝 끈적하고, 수건은 평소보다 늦게 마르고, 창문 주변에는 물기가 맺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. 비가 계속 오면 창문을 열어야 할지 닫아야 할지부터 헷갈립니다.저도 처음에는 집 안이 눅눅하면 무조건 창문을 열었습니다. 그런데 밖의 공기까지 습한 날에는 창문을 열어도 시원해지기보다 방 안이 더 눅눅하게 느껴졌습니다. 반대로 창문을 계속 닫아두면 거실과 침실 공기가 답답했고, 욕실과 주방에서 생긴 물기가 오래 남았습니다.한동안은 집 전체를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했습니다. 제습기도 켜고, 선풍기도 돌리고, 침구도 털고, 옷장 문도 열었습니다. 그런데 며칠 지나면 다시 같은 문제가 반복됐습니다. 돌아보니 문제는 집 전체가 아니라 수분이 생기는.. 2026. 5. 31. 이전 1 다음